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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선택요령
제목 등산화 선택요령
작성자 남용현 (ip:)
  • 작성일 2013-01-21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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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거리엔 부드러운 등산화… 장거리 땐 밑창 딱딱한 것 골라야

간절기 산행 요령 조선일보 | 송혜진 기자 | 입력2012.02.24 03:09

기사 내용

봄을 앞둔 요즘 같은 계절엔 날씨 변덕도 심해 산행할 때 주의할 게 많다. 낮엔 포근하고 따뜻하지만, 밤에 갑자기 추워질 때도 잦고, 뜻밖에도 갑자기 눈이나 비가 내릴 때도 있다. 따라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산에 오르지 않으면 피로와 배고픔, 갑작스러운 추위 때문에 조난을 당하기 쉽다. 옷 입는 법, 신발 신는 법, 각종 장비 챙기는 법, 제대로 걷는 방법 등을 다시 꼼꼼히 점검해봐야겠다.

옷은 얇게 여러 겹 겹쳐서

간절기 산행에 가장 좋은 옷차림은 바로 '레이어링(Layering·겹쳐입기)'이다. 풀어서 말하면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으라는 것이다. 이렇게 입어야 체온을 적당하게 유지할 수 있고, 날씨가 갑자기 변덕을 부려도 적절히 대비할 수 있다.

먼저 속옷 바로 위에 입는 등산용 내의. 땀을 빨리 흡수시키고 빨리 마르게 하는 쿨맥스(Coolmax)나 마이크로 플리스(Micro Fleece) 소재 제품을 추천한다. 날씨가 몹시 더울 땐 이 내의 한 장만 입고 산에 올라도 된다. 면 소재는 반면 권하지 않는다. 아무리 고기능성 소재로 만든 외투를 입었다 해도 면으로 만든 내의를 입으면 땀을 제대로 흡수하거나 배출하지 않아, 옷이 천천히 젖는 역효과가 생긴다.

내의 위에 입는 옷은 스웨터·남방·플리스 천으로 만든 티셔츠 등이 있다. 역시 투습·속건 기능을 갖춘 소재를 고르는 게 좋다. 이런 옷은 봄이나 가을엔 외투로 입어도 된다.

마지막으로 그 위에 걸치면 좋을 옷이 바로 방수·방풍 재킷이다. 투습·방수·방풍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고를 것. 극한상황이나 악천후에서 몸을 보호해 주면서도 몸에 잘 맞고 편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고어텍스(Gore Tex)로 만든 제품을 많이 쓴다.

옷은 처음 산에 오르기 시작할 땐 약간 추울 정도로 가볍게 입는 게 좋다. 그래야 땀과 열이 잘 배출돼 몸이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겉옷이나 우모복은 중간에 잠깐 멈추거나 휴식을 취할 때 입어준다.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눈이 내릴 땐 방풍·방수 겉옷을 입어준다.

가까운 산 오를 땐 신발은 가볍고 부드러운 걸로

등산화 선택도 중요하다. 등산화는 원래 가죽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가죽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신소재 제품도 대거 출시됐다. 그리 높지 않은 동네 인근 산을 오르거나 움직임이 많은 등반을 할 땐, 신발은 기왕이면 가볍고 부드러운 것을 고른다. 반면 한참 올라가야 하는 장거리 산행을 택했다면 바닥의 요철 충격을 발바닥 전체로 분산시켜 주는 딱딱한 밑창의 등산화가 좋다. 대신 무게는 역시 가벼운 것을 고른다. 암벽지대를 지나야 하는 경우라면 부틸 고무창이 달린 것으로 고르고, 흙길이나 풀과 나무가 많은 곳을 가야 할 땐 바닥에 요철이 있는 등산화를 고른다.

봄 산엔 겨우내 다 녹지 않은 눈이 곳곳에 남아있다. 이런 눈이 신발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면 스패츠를 신어준다. 등산 중 발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기왕이면 지퍼보단 벨크로 테이프(찍찍이)가 달린 제품을 골라야 신고 벗는 데 더 편하다.

걸을 땐 이렇게

산길을 걸을 때 기본자세는 양 어깨 힘을 빼고 편한 자세로 상체를 조금 앞으로 굽히고 무릎은 조금만 올리면서 한 발짝씩 내딛는 것이다. 이때 발바닥에 몸의 중심을 옮기며 땅을 밟는 게 좋다. 발끝이나 발뒤꿈치로 걷지 말고 발바닥 전체를 안정감 있게 디뎌야 한다. 비탈길을 올라갈 땐 손을 크게 흔들지 말고 보폭을 맞춰가며 리듬감 있게 움직이자. 양손엔 아무것도 들지 않는 게 안전하다.

호흡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에 맞춘다. 숨이 가쁠 땐 억지로 심호흡하지 않는다. 과량의 산소섭취로 인해 현기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걸을 땐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야 피로를 덜 느낀다. 산행 시 힘의 배분은 전체 체력을 10으로 봤을 때, 올라갈 때 4, 내려갈 때 3을 쓰고 남은 3은 예비 체력으로 놔두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등산 초보자라면 20~30분마다 5분씩 쉬어주는 게 좋다. 너무 오래 쉬면 근육이 굳어져 다시 걷기 어려우니 휴식 시간은 5분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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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ine 2013-02-14 16:19: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Thanks for taikng the time to post. It\'s lifted the level of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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